
본 진흥원 이사장이신 이장열박사님이 2010년 3월 1일자로 경주대학교 대학원 문화재학과
(무형문화재 전공과정) 초빙교수로 임명되었다. 경주대학교 이순자총장님은 이번에 입학한
학생들을 특별 접견한 자리에서 "관광.문화재특화대학인 경주대학교가 무형문화재분야를
어우름으로서 완전한 문화재특화대학으로 발돋음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학교측이
무형문화재분야에 대한 특별관심과 지원의 표시로 등록 학생들에게 총장 특별장학금을 지원
하여 주셨다.
대학 학과에 무형문화재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과정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무형문화재 전공 석사과정은 2년동안 다음과 같이 무형문화재에 속하는 총 8과목의
전공필수 학점을 취득하고 각자 자기전공분야에서 학위논문을 통과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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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개론
무형문화재개론
한국무용론
한국음악론
한국무속론
전통의례론
전통연희론
문화재정책론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지정문화재 보유자들에게는 개인적인 수학유무에 관계없이
대학졸업자격을 인정하여 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다. 그러나 무형문화재에 기본적인
지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까지 일률적으로 학위를 부여하다 보니 국가정책이나 보유자
로서 사명도 모른채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례도 없지 않다. 또한 국가지정문화재
보유자와 지방문화재 보유자에 차등을 두어 국가지정문화재 보유자에게만 학사학위를
주는 제도도 미비점이 있다. 경주대학교는 이런 미비점들을 보완할 수 있도록 보유자를
위한 특별교육과정을 설치하여 그들이 명실공히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예능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있다고 한다.
금년도 1학기 경주대학교 대학원 무형문화재전공 석사과정 신입생은 모두 해당분야에서
특별한 기능을 가진 학생들로서 모두 8명이다.
학생들과 환담하는 이순자 총장님

왼쪽에서 6번째 이순자총장님, 우측 끝이 이장열 교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