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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서민자의 민화전이 2010.5.12-18간 인사동에 있는 인사아트센타 5층에서 열리고 있다.
 능행도, 고구려 고분벽화, 미얀마 벽화 등 전시된 대.소작품들 중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신별주부전"이다.
 이 작품은 기존의 전통민화를 전사하는 민화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